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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람에서 무덤까지, 언제나 함께하는 '방문간호사'

  • 2020.11.02
  • 작성자 : 중앙센터
  • 조회수 : 1720

요람에서 무덤까지, 언제나 함께하는 '방문간호사'

10월 26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92세 어르신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정애 간호사와 육아가 어려운 초보부모의 아기건강관리를 돕는 김선현 간호사 이야기가 방영됐다.


(이미지 클릭) 92세 어르신의 장수 비결? '어르신 방문건강관리'

92세 어르신의 장수 비결? '어르신 방문건강관리' 방문간호사

한정애 간호사는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전담 관리하는 방문간호사로 가정을 주기적으로 찾아가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건강상담, 건강관리 뿐만 아니라 정신적 우울감,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말동무 역할도 하고 있다.
한정애 간호사는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유휴간호사 재취업교육'을 통해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가 되었다.
한정애 간호사 재취업 성공기는 RNzine에서 확인가능하다.

한정애 간호사 재취업 성공기



(이미지 클릭) 초보 엄마, 육아는 어려워!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초보 엄마, 육아는 어려워! '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 방문간호사

김선현 간호사는 영유아를 전담 관리하는 방문간호사로 산모의 건강, 아기의 건강을 살피고 엄마가 아기를 돌보는 과정에서 겪는 여러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있다. 도움이 더 필요한 가정의 경우, 아기가 만 2세가 될 때까지 지속방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생아부터 어르신의 건강을 책임지는 '방문간호사의 도움'은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통해 누구나 받을 수 있다.